땅은 여전히 투자 매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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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4 10:08 조회4,567회 댓글1건본문
모은행에서 프라이빗뱅킹 회원들에게 발행하는 PB전용월간지에서 고액자산가들의 투자전략을 알아보았는데 부동산이 여전히 관심대상이다.
저평가되어있는 아파트지역과 중소형 수익이 나는 빌딩과 더불어 토지는 개발 호재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다.
그러나 토지구입에 있어 지역과 위치를 고려한 투자를 해야지 사전지식이 없이 덤비다가는 그처럼 애물단지도 없다.토지거래를 하다보니 무조건 도로와 접해 있는 땅을 사 주세요라는 상담을 한다.
어떻게 보면 뭘 모르고 한다고 할 수있으나 땅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그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그게 정석이며 길은 땅에 대해서는 생명이다. 여기에서 몇가지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언급해보고자 한다.
첫째,확인 또 확인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확인은 등기부등본,토지대장(임야대장),지적도(임야도),토지이용계획확인원등 공부서류를 통해 권리관계 및 토지의 현황,용도등을 확인해야하며 서류확인과 더불어 현장을 꼭 방문하여 직접 그 땅을 밟아 보아야한다.
둘째,개발 가능이 있는 지역을 매입하라
토지 투자에 있어서 환금성을 분명히 생각하여 투자하여야 한다.환금성이 보장되는 땅이란 일정기간 지나면 도시의 팽창과 더불어 개발압력을 받을 수 있는 땅을 매입하는 것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더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인지와 투기지역 확인은 기본이다.
셋째,여유 자금으로 투자에 임하라
토지투자는 단기투자라도 2년 정도는 투자할 생각으로 해야지 조급하게 생각하면 기대 수익을 낼 수 없다.
넷째,믿을 수 있는 조언자를 확보하라
토지투자는 타 부동산과 달리규제및 법률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수익성 토지를 판단하기는 매우 힘들다.토지관련 법만해도 1백여개에 이르고,장 단기 토지 개발계획도 너무 많다.이에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확보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염두해서 토지 재테크에 임한다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수도권 새 주거지로 각광 받는 이천,여주
▶ 교통요충지로 급부상
자동차전용도로와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이천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우선 성남시-이천-장호원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는 총연장 62.12km규모로 1조 7100억원이 투입돼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되며 2006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1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사업도 관심사인데 성남-여주간을 잇는 53.8km구간으로 2006년 착공하여 2010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이곳에 건설될 전철은 분당선과 앞으로 건설될 이천 -충주간 철도와도 연결되어 이 전철이 완공될 경우 성남-이천은 32분 성남-여주는 46분이 소요돼 서울로의 진입이 40분대로 접근이 용이하므로 광주,이천,여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향상되리라 본다.
한편 수도권 중 최고의 교통요충지로서 거듭나게 되는 이천은 물류 도시로서의 역할 준비도 필요하리라 예상된다.
▶ 투자가치
부동산업계는 전용도로와 전철, 행정타운 조성등 복합적인 요인이 시 전체적으로 고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한다.
공사가 시작된 이후 1-2년이 지나면 이천으로의 인구유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보며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아파트나 주택등 시 전체의 지가의 동반상승이 예상된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저평가되어있는 아파트지역과 중소형 수익이 나는 빌딩과 더불어 토지는 개발 호재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이다.
그러나 토지구입에 있어 지역과 위치를 고려한 투자를 해야지 사전지식이 없이 덤비다가는 그처럼 애물단지도 없다.토지거래를 하다보니 무조건 도로와 접해 있는 땅을 사 주세요라는 상담을 한다.
어떻게 보면 뭘 모르고 한다고 할 수있으나 땅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그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그게 정석이며 길은 땅에 대해서는 생명이다. 여기에서 몇가지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언급해보고자 한다.
첫째,확인 또 확인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확인은 등기부등본,토지대장(임야대장),지적도(임야도),토지이용계획확인원등 공부서류를 통해 권리관계 및 토지의 현황,용도등을 확인해야하며 서류확인과 더불어 현장을 꼭 방문하여 직접 그 땅을 밟아 보아야한다.
둘째,개발 가능이 있는 지역을 매입하라
토지 투자에 있어서 환금성을 분명히 생각하여 투자하여야 한다.환금성이 보장되는 땅이란 일정기간 지나면 도시의 팽창과 더불어 개발압력을 받을 수 있는 땅을 매입하는 것이 투자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더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인지와 투기지역 확인은 기본이다.
셋째,여유 자금으로 투자에 임하라
토지투자는 단기투자라도 2년 정도는 투자할 생각으로 해야지 조급하게 생각하면 기대 수익을 낼 수 없다.
넷째,믿을 수 있는 조언자를 확보하라
토지투자는 타 부동산과 달리규제및 법률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수익성 토지를 판단하기는 매우 힘들다.토지관련 법만해도 1백여개에 이르고,장 단기 토지 개발계획도 너무 많다.이에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확보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염두해서 토지 재테크에 임한다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수도권 새 주거지로 각광 받는 이천,여주
▶ 교통요충지로 급부상
자동차전용도로와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이천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우선 성남시-이천-장호원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는 총연장 62.12km규모로 1조 7100억원이 투입돼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되며 2006년말 완공될 예정이다.
1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사업도 관심사인데 성남-여주간을 잇는 53.8km구간으로 2006년 착공하여 2010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이곳에 건설될 전철은 분당선과 앞으로 건설될 이천 -충주간 철도와도 연결되어 이 전철이 완공될 경우 성남-이천은 32분 성남-여주는 46분이 소요돼 서울로의 진입이 40분대로 접근이 용이하므로 광주,이천,여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향상되리라 본다.
한편 수도권 중 최고의 교통요충지로서 거듭나게 되는 이천은 물류 도시로서의 역할 준비도 필요하리라 예상된다.
▶ 투자가치
부동산업계는 전용도로와 전철, 행정타운 조성등 복합적인 요인이 시 전체적으로 고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한다.
공사가 시작된 이후 1-2년이 지나면 이천으로의 인구유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보며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아파트나 주택등 시 전체의 지가의 동반상승이 예상된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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