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의 사업성및 건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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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4 09:17 조회4,879회 댓글0건본문
Ⅲ. 사업성
1. 사업절차
①부지선정 및 인ㆍ허가 검토→ ②각종 인ㆍ허가 신청→ ③설계 도면 작성→ ④시공 및 조경→ ⑤준공검사→ ⑥운영
가. 건축인ㆍ허가 과정
①대지(대지정보 확인, 규모결정) → ②건축사무소 선정 → ③ 현장조사 → ④계획. 기본설계 → ⑤실시설계(구조계획, 재료 신청) → ⑥ 건축허가서류준비 → ⑦건축허가신청 → ⑧건축 허가
2. 건축의 계획 및 유형
가. 건축 계획
우선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현재는 목조주택이 대부분이지만 식상할 수도 있으므로 황토집이나 통나무집도 펜션 으로는 좋은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집을 짓고 난 후 사후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으므로 꼼꼼하게 따져 본 후 결정해야 한다.
펜션은 일반 주택보다는 외관을 화려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는데 특히 데크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펜션에서 데크는 집의 외관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이용객들에게도 분위기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펜션을 직접 시공할 능력이 없다면 업체에게 맡겨 시공을 하게되는데 보통 전원주택업체들이 하고 있다. 좋은 펜션은 건축주와 시공업체가 잘 융화되어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는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내고 상담을 해 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하게 되는데 업체와 상담을 할 때는 그 업체가 어떤 종류의 펜션을 지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시공한 집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업체의 기술력, 성실성, 시공능력, 단가 등을 챙겨볼 수 있다.
나. 건축의 유형
펜션은 전원주택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짓게 되는데,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황토주택, 통나무주택 등으로 분류된다.
1)목조주택
목재(각재)를 이용해 주택의 골조를 만든 후 그 사이에 단열재를 넣은 후 석고보드와 판넬, 외장재로 마감을 하여 짓는 집이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외관의 아름다움과 건축비가 저렴하고, 다른 주택 구조방식보다 공기가 짧 다.
나무자체가 갖는 낮은 열전도율에 의해 목구조는 에너지효율이 높다
(목재의단열성은 콘크리터의 7배, 철의 176배,)
목재 중공을 유리섬유나 암면 등과 같은 단열재를 충진 함으로써 높은 단열성을 발휘한 수 있다.
단점)
목재는 인화성에 약하고 목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재를 잘못 선택하여 시공할 경우 탈색 등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
2)스틸하우스
목재 대신 철강재를 골조로 사용하며, 또는 아예 철판을 이용해 벽체를 만들어 블록을 쌓듯이 집을 짓는 경우도 있다.
장점)
공사기간이 짧고, 자재의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설계의 자유도가 크고 개조 및 개축이 용이하며, 내부구조변경도 가능해 언제라도 공간을 변화 시킬 수 있다.
단점)
건축 자체가 심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전원에서의 운치나 자연미는 없다.
3)통나무주택
원목 통나무나 가공된 통나무를 쌓아서 집을 짓는 방법
장점)
자연스런 통나무 느낌을 그대로 살려 집을 지으므로 자연 친화적이고 가장 자연에 가까운 주택이다.
단점)
건축 시공 시 손이 많이 가므로 인건비가 비싸 전체적인 건축비가 비싸다.
통나무 자재를 잘못 선택해 집을 지을 경우 썩거나 뒤틀리거나 갈라져 하자발생 우려가 있다. 관리 측면에서 다소 불편한점이 있다.
4)황토주택
과거 서민주택의 대명사였던 황토집도 펜션으로 괜찮다.
황토주택 시공 기술도 많이 발달하여 자재도 고급화 되었고, 시설도 현대화 되어 예전의 살기 불편하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황토집에서 많이 탈피했다.
장점)
황토는 내화성이 강화고 단열, 방음, 방습효과가 뛰어나다.
또,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 에너지를 방사하여 인체의 생체리듬을 활성화 시켜준다.
단점)
공사기간이 길고 시공이 어려워 건축비가 비싸다.
1. 사업절차
①부지선정 및 인ㆍ허가 검토→ ②각종 인ㆍ허가 신청→ ③설계 도면 작성→ ④시공 및 조경→ ⑤준공검사→ ⑥운영
가. 건축인ㆍ허가 과정
①대지(대지정보 확인, 규모결정) → ②건축사무소 선정 → ③ 현장조사 → ④계획. 기본설계 → ⑤실시설계(구조계획, 재료 신청) → ⑥ 건축허가서류준비 → ⑦건축허가신청 → ⑧건축 허가
2. 건축의 계획 및 유형
가. 건축 계획
우선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현재는 목조주택이 대부분이지만 식상할 수도 있으므로 황토집이나 통나무집도 펜션 으로는 좋은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집을 짓고 난 후 사후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으므로 꼼꼼하게 따져 본 후 결정해야 한다.
펜션은 일반 주택보다는 외관을 화려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는데 특히 데크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펜션에서 데크는 집의 외관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이용객들에게도 분위기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펜션을 직접 시공할 능력이 없다면 업체에게 맡겨 시공을 하게되는데 보통 전원주택업체들이 하고 있다. 좋은 펜션은 건축주와 시공업체가 잘 융화되어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는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내고 상담을 해 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하게 되는데 업체와 상담을 할 때는 그 업체가 어떤 종류의 펜션을 지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시공한 집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업체의 기술력, 성실성, 시공능력, 단가 등을 챙겨볼 수 있다.
나. 건축의 유형
펜션은 전원주택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짓게 되는데, 목조주택, 스틸하우스, 황토주택, 통나무주택 등으로 분류된다.
1)목조주택
목재(각재)를 이용해 주택의 골조를 만든 후 그 사이에 단열재를 넣은 후 석고보드와 판넬, 외장재로 마감을 하여 짓는 집이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외관의 아름다움과 건축비가 저렴하고, 다른 주택 구조방식보다 공기가 짧 다.
나무자체가 갖는 낮은 열전도율에 의해 목구조는 에너지효율이 높다
(목재의단열성은 콘크리터의 7배, 철의 176배,)
목재 중공을 유리섬유나 암면 등과 같은 단열재를 충진 함으로써 높은 단열성을 발휘한 수 있다.
단점)
목재는 인화성에 약하고 목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재를 잘못 선택하여 시공할 경우 탈색 등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
2)스틸하우스
목재 대신 철강재를 골조로 사용하며, 또는 아예 철판을 이용해 벽체를 만들어 블록을 쌓듯이 집을 짓는 경우도 있다.
장점)
공사기간이 짧고, 자재의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설계의 자유도가 크고 개조 및 개축이 용이하며, 내부구조변경도 가능해 언제라도 공간을 변화 시킬 수 있다.
단점)
건축 자체가 심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전원에서의 운치나 자연미는 없다.
3)통나무주택
원목 통나무나 가공된 통나무를 쌓아서 집을 짓는 방법
장점)
자연스런 통나무 느낌을 그대로 살려 집을 지으므로 자연 친화적이고 가장 자연에 가까운 주택이다.
단점)
건축 시공 시 손이 많이 가므로 인건비가 비싸 전체적인 건축비가 비싸다.
통나무 자재를 잘못 선택해 집을 지을 경우 썩거나 뒤틀리거나 갈라져 하자발생 우려가 있다. 관리 측면에서 다소 불편한점이 있다.
4)황토주택
과거 서민주택의 대명사였던 황토집도 펜션으로 괜찮다.
황토주택 시공 기술도 많이 발달하여 자재도 고급화 되었고, 시설도 현대화 되어 예전의 살기 불편하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황토집에서 많이 탈피했다.
장점)
황토는 내화성이 강화고 단열, 방음, 방습효과가 뛰어나다.
또,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원적외선 에너지를 방사하여 인체의 생체리듬을 활성화 시켜준다.
단점)
공사기간이 길고 시공이 어려워 건축비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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